Title 얘들아! 선한 에너지를 내뿜으렴
Poster 김보석 Date 2020-12-01 Visit 664


“열정은 선한 에너지이며, 자기가 하는 일에 몰두하면서 기쁨을 느끼게 하고 고갈되지 않고 지속적이며 건설적이다. 작가는 그 무엇을 하더라도 열정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알기 쉽게 열정과 욕망을 대조하였는데, 그녀가 말하는 열정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고 나는 나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열정임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위의 글은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에 대한 한 학부모님의 감상문 일부입니다.  책의 저자는 저희 집안의 맏언니로서 큰언니의 삶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스며있습니다. 50여년전 파독간호사로 시작한 외국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않은 지울 수 없는 파란만장한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성악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큰 언니의 가슴에 하늘의 열정을 심어주셨고, 지금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음악학교를 세워 말라위 사람들을  가르치고 먹이며 그들과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독일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하나님의 열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열정은 꺼지지 않으며 식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으며 태울수록 열정의 기름부음은 더해만 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세상의 빛이요 소망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방국제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쏟은지 벌써 15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지금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학생들 가슴에 있는 선한 에너지를 이끌어 주려고 온 힘을 다합니다. 사랑하는 학생들의 순수하고 열정이 넘치는 에너지는 저에게까지 전달되어 함께 한마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또한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학생들의 가슴에 담겨있는 사랑과 열정이라는 선한 에너지가 가정과 만방학교와 온 세상을 향해 힘차게 뿜어져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얘들아! 하나님께서 주신 열정으로 온세상을 향해 선한 에너지를 내뿜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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