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운동으로 두뇌를 점화시키는 만방학생들
Poster 이예훈 Date 2020-12-08 Visit 642


존 레이티 하버드 의대 교수는 그의 저서 에서 학생들에게 적절한 운동습관이 두뇌활동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만방학교는 개교할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습관화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만방에서 학생들은 기상음악과 함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의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면 두뇌의 능력이 증대됩니다. 심장이 활성화되면 두뇌로의 산소공급이 많아져 집중력과 수리능력 등이 매우 좋아집니다. 왜냐하면 전두엽은 운동과 학습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BDNF라는 뇌신경세포 성장인자의 생성이 촉진되어 공부력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추위로 움츠러들고 게을러질 수 있으므로 하얼빈에서는 매년 스케이트로 겨울 스포츠를 즐겼지만, 이곳에서는 대관령의 지리적인 장점을 살려 스키수업으로 신체단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얀 눈 위에서 저마다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보는 선생님들도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흰눈으로 가득 쌓인 설원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에 감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스키 운동에는 뉴턴의 운동 법칙이 고스란히 배어 있어 자연스럽게 물리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경사진 곳을 S곡선으로 내려오며 관성의 법칙, 중력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등을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이 단순히 대학을 가기 위한 것이라면 얼마나 재미가 없겠습니까? 실생활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며, 과학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수 있게 됩니다.

청소년기에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긴장감과 불안감을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운동은 불안과 강박관념으로 오그라든 해마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운동은 도파민을 생성 시켜서 뉴런 간의 연결을 강화하여 떨어진 의욕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운동은 공부하는 학생이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득점은 발바닥에서 나온다’고 만방의 교육도서 <세븐파워교육>이 강조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코로나19 전염병 시대에 활동량이 줄어들어 쉽게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코로나블루라는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우리 만방의 부모님들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건강하셔야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운동으로 두뇌를 점화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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