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선물같았던 2021년
Poster 이수정 Date 2021-12-22 Visit 512

코로나19 인해 많은 사람들이 2년여의  기간동안 고통을 경험했고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방은 감사가 넘칩니다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환경을 바라보는 태도라는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었습니다최악의 순간에도 감사할  아는 사람들로 우리의 체질을  바꾸어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2021 한해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음을 고백합니다감히 상상할  없는 선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가치를 따질  없는 예수님은 지구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이십니다이번  JG 예배에서 설교 가운데 이사야 9 6절의 말씀을 읽는  아래의 말씀을 설교자 선생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Isaiah 9:6a)

성탄절의 의미는 단지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예수님은 우리에게 희생하기 위해 둘도 없는 선물로 주어지셨다'는 말씀에  어떤 감사보다  감사가 터져 나왔습니다저는 그러면서 이렇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I was born to be given to others.”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라는 고백을 하며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로우리의 사랑하는 학생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께 가까워져 가는 학생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에 감사가 넘칩니다.  각자가 속도는 다르지만 방향이 주님께 향하고 있습니다시선을 주님께 고정한다면 우리 학생들의 인생은 결코 실패할  없을 것입니다그들은 날마다 감사의 고백을 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학생들이 편지를 적어 감사를 표현하고 있는데 하나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성탄 JG 예배를 위해 연극을 준비하며 성탄절의 의미와 예수님의 희생이  삶에 어떤 의미인지를 정말 많이 묵상하며 배웠습니다.연극이 끝나고 나서 제게 남는 은혜가 너무 커서  은혜를 아직 성탄절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감사기부를 드립니다.”

세째로만방의 학부모님들 역시 우리에게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자녀의 성공을 위해 부정직과 반칙을 통해서 이루고자 애쓰기 보다는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고자 노력하시는 부모님들은 너무나 귀한 선물입니다.  자녀에게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기 보다는 먼저 자녀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으시는 부모님들은 우리에게 선물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며칠 전에 보내온 졸업생의 학부모님의 편지 일부를 소개합니다.

가끔 만방학교를 생각합니다하얼빈 학교도 생각나고대관령캠퍼스도 생각나고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르고열정 넘치는 만방 선생님들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저에게는 아들을 보낸 곳이자 매주 공부하고 반성하고 기도했던 저만의 학교를 다녔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오늘도   없는 선물에 행복을 가눌  없어 ‘감사합니다!’ 외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삶이 만방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인생으로 불러주심에 무한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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