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기쁨은 결정하는 것
Poster 최하진 Date 2022-04-20 Visit 228

12학년 학생들의 대학진학일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어권 대학들의 결과는 모두 나왔고, 중국대학들도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올해도 여느 때와 같이 전 세계 곳곳의 대학들이 만방 졸업생들을 환영하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부모님들께 해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이 말하는 명문대학에 합격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줄까요? 아니면 랭킹이 더 높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아쉬움이 더 클까요?”

기쁨은 경제적 부 혹은 자녀들의 명문대 입학 결과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기쁨이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가혹한 상황에서도 기쁨을 선택하는 결정은 매우 가능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4장 11-1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만족할 수 있다고, 즉 기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쁨은 상황에 좌우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조건과 결과들에 관계없이 존재해야 합니다.

만방에서 ‘공부는 예배라고 강조합니다예배자는 온전히 드리는 것이지 나의 이기적 소원을 들어달라고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마치 아벨이 자신의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예배(제사) 드렸듯이 말입니다우리가  일은 최선의 최선을 다하여 모든 과정을 예배로 드리는 것입니다내가 원하는 결과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아벨이 그러했듯이진정한 예배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기뻐하기로 결정하는 만방가족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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