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독후감] ‘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를 읽고
Poster 이승원 Date 2020-05-27 Visit 228

중남미 나무/ 콜롬비아 가지 이승원(9학년)

탈무드를 읽으면서 지혜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학기 잠언 필사와 묵상을 하면서 지혜를 사모하게 되고 지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탈무드에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나와있다. 더 나아가서는 사람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늘 배우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모든 것에게서 배우는 자는 겸손한 자다. 겸손한 자는 곧 지혜로운 사람이다. 나에게는 겸손함이라는 것이 되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먼저 주님 앞에서 낮춤으로 지혜를 구할 것이다. 아무리 멋진 계획을 세워도 그걸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겸손한 마음과 주님께서 이끄실 거라는 믿음으로 나아가고 싶다.

“움직일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은 여러 번 들어왔다. 이번에 특히 전도서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전도서 9장 10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난 과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을까?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예전에는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몰랐다. 그저 나에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 그냥 최선을 다하자~.” 는 마인드였다. 

성경을 더 읽고 읽으면서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신데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절대 괜찮지 않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삶을 난 그저 흘려보내며 살았다. 그저 흘려보내는 헛된 삶보다는 주님이 보시기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이 더 멋지지 않을까? 전도서 9장 10절 말씀을 명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다. 어느 때나 늘 힘이 되어주는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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