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함께 나누는 이야기] JD 과제: 한국역사 관련 글쓰기
Poster 백은재 Date 2020-09-16 Visit 93


배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독립운동 스토리
중남미 나무/ 칠레 가지 백은재(9학년)

 

안녕하세요, 중남미 나무 백은재라고 합니다. 여러분께 한가지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어떻게 이렇게 좋은 교육을 받으며 자유로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걸까요? 많은 답변들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에 있게 되기까지는 자신을 희생하신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한 독립 운동가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바로 배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배화여자고등학교는 여자의 교육과 선교의 목표로 미국의 조세핀 P 캠벨 선교사가 세웠다고 합니다. 배화여고의 독립운동은 1920년에 일어난 일로, 3.1 절의 1주년으로, 독립을 외쳤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독립을 외쳤던 학생들은 여학생 40명으로 16살, 17살의 나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 배화여고 학생들은 지금 저희와 비슷한, 졸업반 언니 오빠들에게는 심지어 더 어린 나이의  학생들이였다는 것입니다.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하려 했던 배화여자고등학교는 일본 헌병이 들이닥쳐 만세 시위의 주모 학생들을 찾아내 감옥에 끌고 가는 등 개인적인 희생과 고통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러 학생들의 용기와 노력 끝에 1920년에 여학생 40명은 학교 뒷산으로 올라가 힘껏 독립을 외쳤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런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 배화여고 학생들처럼 우리나라의 학생으로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바로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학업이나 관계 때문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배화 학당의 학생들은 어렵고 두려운 순간, 고문과 죽음을  직면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여기서 정말 제가 많이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학생들이 우리와 같은 나이이고 어리기도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모두에게 어려운 순간이 있지만, 그 학생들의 3월 1일의 운동을 기억하며 끝까지 도전해야 합니다. 

또,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당시, 배화여고 학생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에 큰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독립’ 이었는데요. 독립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더 나은 미래를 원하였습니다. 힘든 순간 또한 있었지만 뚜렷한 목표와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어린 나이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어려운 순간마다 우리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또,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 서로의 목표는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이 분명해야 하며 나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보다는 누군가를 위하고 또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른 기준대로 살기 위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기준을 잘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더 묵상하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독립을 외쳐야 하는 상황이 있는 건 아니어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바른 목적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다 같이 포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바른 목적을 위한  도전을 합시다. 자, 이제 한 발짝 나아가 볼까요? 배화여자고등학교의 학생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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